UNIT EVALUATION · 대단원 Ⅳ

대단원 Ⅳ · 매체의 책임과 영향대단원 평가하기

매체가 보여 주는 것은 늘 ‘선택된 진실’이라는 사실, 그리고 말할 자유 곁에 늘 붙어 있는 책임 — 13문항으로 한 번에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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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국06-05 · 매체 자료의 재현 방식 9국06-04 · 매체 소통의 권리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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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매체 자료의 재현 방식 · 9국06-05 · 7문항

문제 19국06-05객관식
매체의 ‘재현(再現)’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현실 → 선택·가공 → 매체 자료의 세 단계를 거친다. 우리가 만나는 ‘현실’은 늘 누군가에 의해 재현된 것이다. 사진 한 장, 뉴스 한 컷도 모두 누군가의 선택을 거쳐 우리에게 온다.
문제 29국06-05객관식
재현에 작동하는 다섯 가지 선택으로 알맞게 묶인 것은?
제작자는 다룰 화제·인물·사건을 선택하고, 프레임·분량·앵글로 편집하고, 어휘·자막으로 언어를 고르고, 색·음악·속도로 감각 효과를 주고, 어떤 매체 어디에 배치할지를 정한다.
문제 39국06-05객관식
같은 학생 집회를 “평화롭게 손을 잡고”라고 쓴 기사와 “도로를 점거해 극심한 정체”라고 쓴 기사가 있다. 이 사례가 보여 주는 것은?
같은 100명, 같은 집회다. ‘웃으며 행진하는 표정’ 사진과 ‘차도를 점거한 순간’ 사진, ‘진심 어린 마음’과 ‘무질서한 행동’이라는 어휘 — 프레임과 어휘의 색깔만으로 의미가 뒤집힌다.
문제 49국06-05객관식
매체와 그 핵심 재현 도구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신문은 헤드라인·어휘 선택·인용, 사진은 프레이밍·앵글·초점·크롭, 영상은 편집 순서·자막·배경 음악·속도, SNS는 해시태그·짧은 캡션·필터·알고리즘 노출이 핵심 도구다.
문제 59국06-05객관식
다음 뉴스 영상에서 가장 결정적인 재현 장치는?
시위 장면 중 ‘일부 학생이 차도에 앉은 순간’만 5초간 슬로모션으로 반복 재생, 자막 “위험한 차도 점거”. 평화로운 행진 장면은 나오지 않음.
전체 중 일부 자극적 장면만 골라 슬로모션으로 늘이고 부정적 자막을 붙였다. 슬로모션은 원래 영웅감·아름다움을 주기도 하지만, 부정적 자막과 결합하면 위협의 인상을 만든다. ‘보여 주지 않은 장면’이 있다는 점도 중요한 단서다.
문제 69국06-05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같은 장면도 배경 음악과 자막에 따라 ‘영웅 서사’가 되기도 하고 ‘소동’이 되기도 한다.
옳다. 영상 편집의 네 효과 — 음악(밝은 음악은 활기, 긴장된 음악은 위협), 속도(슬로모션은 영웅감, 점프컷은 혼란), 자막(같은 발언에 다른 자막), 편집 순서(‘원인-결과’ 인상 만들기)가 의미를 만든다.
문제 79국06-05분류
다음 재현 도구를 매체별로 분류해 보세요.
📰 신문 기사
📷 사진
🎬 영상 뉴스
📱 SNS
매체마다 자기 도구함이 있다. 신문은 제목의 단어 하나로 인상을 결정하고, 사진은 무엇을 담고 무엇을 잘라내느냐로 ‘진실의 일부’를 정하며, 영상은 편집으로, SNS는 알고리즘으로 사람마다 다른 현실을 만든다.
B

매체 소통의 권리와 책임 · 9국06-04 · 6문항

문제 89국06-04객관식
매체 소통의 권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권리는 알 권리 · 표현의 자유 · 참여할 권리 · 접근권 넷이다. 그러나 그 곁에는 늘 진실 · 존중 · 저작권 · 맥락이라는 책임이 붙는다. ‘말할 자유’와 ‘말한 책임’은 한 몸이다.
문제 99국06-04객관식
디지털 사회의 4대 위협으로 알맞게 묶인 것은?
허위 정보는 클릭 수와 분노에 기대 빠르게 퍼지고, 사이버 폭력은 익명 뒤에 숨기 쉬우며, 사생활 침해는 동의 없는 공유에서, 저작권 침해는 출처 없는 사용에서 생긴다. ②는 시각자료의 함정이다.
문제 109국06-04객관식
친구들과 놀러 간 사진에 친구 C가 나왔는데, C에게 묻지 않고 공개 SNS에 올렸다. 어떤 권리를 해쳤나요?
초상권은 자기 얼굴·모습이 본인의 동의 없이 촬영·공개되지 않을 권리다. 저작권은 창작물(글·사진·음악·영상)을 만든 사람의 권리, 인격권은 명예·사생활·이름 같은 인격적 가치를 보호받을 권리다.
문제 119국06-04객관식
다음 중 적절한 매체 소통은?
출처를 분명히 밝힌 인용은 정당한 사용이다. ①은 사생활 침해 + 인격권 침해, ②는 저작권 침해, ④는 진위 확인 없이 퍼뜨린 허위 정보 확산의 책임이 따른다.
문제 129국06-04객관식
디지털 시민의 다섯 약속으로 알맞게 묶인 것은?
퍼뜨리기 전에 ‘진짜인가’ 묻고, 가져온 곳은 반드시 표시하고, 비난·조롱·차별 표현을 멈추고, 남의 정보·사진을 함부로 공유하지 않고, ‘이 게시물이 누구에게 영향을 줄까’를 묻는 것이 디지털 시민의 다섯 약속이다.
문제 139국06-04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내가 직접 만든 게시물이 아니라 남이 보내 준 것을 옮긴 것이라면 그 내용이 사실이 아니어도 나에게는 책임이 없다.
틀리다. 진위 확인 없이 퍼뜨리면 허위 정보 확산의 책임이 따른다. 만든 사람만이 아니라 퍼뜨린 사람도 그 영향에 책임이 있다. 자유로운 말 곁에는 항상 영향력에 대한 책임이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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